산본역치과 흔들리는 아래앞니를 발치하고 임플란트를!

안녕하세요.
산본역치과 서울S치과입니다! 🙂
앞니는 웃을 때나 대화를 할 때
가장 먼저 보이는 치아이기 때문에
기능뿐만 아니라
심미적인 부분도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임플란트를 진행할 땐,
올바른 위치에
인공치근인 픽스처를 식립하는것 뿐만 아니라,
자연스럽고 심미성있는 크라운(보철물)의
수복까지 필요합니다.
오늘은 서울S치과에서
흔들리는 아래앞니를 발치하고
임플란트를 도와드린
환자분의 사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오늘 소개해드릴 분은
40대 여성분으로
아래 앞니가 흔들려서
임플란트 상담을 원하신다며
본원을 찾아주셨습니다.
* 임플란트는 자연치의
기능적인 부분과 심미적인 부분을
거의 유사하게 구현할 수 있어
최근 대중적인 치료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답니다. ^^
구강 내 검진 뿐만 아니라,
파노라마 및 3D-CT를 통해
정밀 분석을 해보았는데요.
뼈가 매우 얇아서
오스템 원바디 미니 임플란트로
식립하기로 하였고,
1개만 식립하고
나머지 1개는 치아 머리 부분인
크라운(보철물)만 연결하는
캔티래버 형태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과잉 진료시 2개 모두 식립을 하지만,
서울S치과는 산본역양심치과로
최적의 갯수로 임플란트를 계획했습니다.

사전에 계획한 위치 및 방향대로
임플란트 픽스처를(인공치근)
잘 식립해주었고
당일에 바로 임시치아까지 셋팅해주었습니다.
최종 보철물이 들어갈때까지
상실된 공간이 비어있다면
심미적으로 굉장히 신경이 쓰이기에,
임시치아로 불편함을 줄여드렸답니다.
픽스처가 잇몸뼈에 잘 유착되면
최종 크라운(보철물)을 올려
치료를 마무리 하게 됩니다.

약 3개월이 지난 후
잇몸뼈에 픽스처가 잘 유착된것을 확인하고
최종적으로 보철물을 셋팅해주었습니다.
크라운(보철물)도 주변 자연치들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섬세하게 고려하여
보철제작을 도와드린 모습입니다.
환자분께서도 치료 후
정말 만족해 하시며,
불편함도 없으시다고 하셨답니다 🙂

앞니는 말하거나 웃을 때
가장 눈에 잘 띄는 부위이기 때문에,
편안한 기능성뿐만 아니라
심미적인 부분에서도 섬세하게 고려하여
치료를 진행하여야 합니다.
그만큼 정밀한 작업이 필요하며,
의료진의 숙련된 기술과
다양한 임상 경험이 큰 역할을 하는데요.
산본역치과 서울S치과에서는
수많은 임상경험과
노하우를 겸비하신
대표원장님께서 직접 1:1 진료를
도와드리고 있기에
믿고 진료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 평일 낮 시간대에 시간 내기 어려워
치과 방문을 고민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본원에서는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은
오후 8시30분까지 야간진료를,
토요일은 오후 1시 30분까지
진료를 도와드리고 있으므로
야간진료와 토요일 진료를 활용하여,
편안하게 내원해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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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증례 사진은
의료법 제23조, 제56조에 의거하여,
당사자의 동의하에 업로드가 진행되었습니다.
* 게시글에 첨부된 치료 사진은
모두 본원에서 치료한 환자분의 사진입니다.
* 게시글에 첨부된 치료 전/후 사진은
동일인의 사진이며,
동일조건에서 촬영하였습니다.
* 개인의 차이에 따라
치료 및 수술 후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받아주시길 바랍니다.
